(아아...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네요)

2007년 칸노 요코 내한공연 이후로 3년 만에 오케스트라가 나오는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파이널 판타지의 인상깊었던 곡들을 공연장에서 들으니 느낌이 새롭네요. 예술의 전당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놀랐습니다.

여러 시리즈의 곡이 연주되었고, 7,8편의 곡이 조금 더 나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시리즈이기 때문인 듯.

To Zanarkand나 FF7 Opening곡을 들을 때는 정말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반면 모르는 곡이 나올 때는 정말 안타깝더군요. 좀 더 파판을 두루두루 열심히 해야 했는데! (ㅡ.ㅡ)

부디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p.s 쵸코보는 진리입니다~ Swing de Chocobo!
(관련 포스팅) 아니, 동쪽의 에덴 극장판이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오늘, 국내 정식개봉이 이루어진 동쪽의 에덴 극장판 The King of Eden을 보고 왔습니다.
'어흙! 어서 후속작을 만들어주세요!!! '

TV판 뒷이야기가 숨 가쁘게 진행되다가, 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는 순간 '다음 극장판을 기대하세요~' 하며 끝나버리는군요.

부디 두 번째 극장판 Paradise Lost도 정식수입되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오늘 본 텅텅 빈 상영관을 생각하면…. 휴우;;;)

본편 감상(스포일러성분 함유)

작년부터 파이널 판타지 13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관련 포스팅), 발매일을 코앞에 둔 요즘 빠지려던 목이 다시 들어갔습니다.
왜냐하면 파이널 판타지 7을 하고 있거든요.

10년도 넘은 게임을 이제 와서 시작한 이유는 바로바로 ○글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팀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ㅜㅜ)

역시 언어가 중요해요. 몰입감이 다릅니다.


RPG게임 특성상 여러 개를 동시에 플레이하기는 힘드니, 파판13은 천천~히 XBOX판 나올 때까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ㅇㅅㅇ
장기하와 얼굴들 1집 이후로 오랜만에 국내가수의 음반을 샀습니다.
정체는 바로 SS501의 미니앨범 U r MAN.

U r MAN.은 작년 이맘때 처음 접한 노래였는데, 강렬한 비트와 뽕필(-_-)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작년 내내 즐겁게 듣고 있었고, 또 라디오스타에 나온 SS501을 보고 청년들이 참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앨범이 나온 지 1년이 넘었지만 뒤늦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앨범을 받아보고 나니 크기가 너무 커서 난감하군요. 보관하기 불편해요.
게다가 남정네들이 잔뜩 있는 포스터가 세 장이나... 이걸어째;;;

뭐 케이스는 아쉽지만, U r MAN.정품을 소장했다는 점에서 뿌듯합니다. 암~욜맨!
글배달을 이용해 본문에 넣어왔던 미투데이 단문을 위젯으로 옮겼습니다.

자칫 블로그가 미투데이로 덮혀 버릴까 봐 미투데이 사용을 주저했었는데, 위젯으로 옮기면서 본문과 미투데이가 적절히 구분되는 듯합니다.

옆구리(?)로 옮긴 미투데이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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